윤호중 장관, 국정자원 복구현장 점검…"연휴에도 총력 복구"

입력 2025-10-0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제9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제9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정부는 화재로 마비된 전산망의 정상화를 위해 명절 연휴 내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

행안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8일 대전 국정자원센터를 방문해 지난달 26일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피해 전산실과 임시 사무공간을 둘러보며 복구 진행 상황과 지원 필요사항을 확인했다.

윤 장관은 “국민 여러분이 겪고 있는 행정서비스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 협업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며 “시스템 복구와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화재로 소실된 시스템을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로 이전하고 분진 피해를 입은 전산장비는 대전센터의 다른 전산실로 옮겨 서비스를 복구할 계획이다.

현재 복구 작업에는 공무원 220여 명, 사업자 상주인력 574명, 기술지원·분진 제거 인력 160여 명 등 총 960여 명이 투입돼 있다. 윤 장관은 “연휴에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과중한 업무와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4,000
    • -0.44%
    • 이더리움
    • 2,69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33%
    • 리플
    • 1,459
    • -0.14%
    • 솔라나
    • 105,700
    • +1.73%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3.49%
    • 체인링크
    • 11,740
    • +1.03%
    • 샌드박스
    • 58.35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