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현대차 지분 1285만주 취득

입력 2009-08-28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는 28일 공시를 통해 현대제철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지분 1285만4195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1조3368억3628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8.92%에 해당된다.

이로써 현대모비스의 현대차 소유 주식은 20.78%(4578만2023주)로 늘어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현대모비스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자회사에 대한 최소 출자 지분 요건(20%)을 갖췄다.

현대모비스를 계열사로 거느린 현대기아차그룹은 복잡한 순환출자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 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한 바 있다.

그동안 지주회사 전환이 가능한 계열사로는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등이 꼽혀 왔다.

일부 증권사는 대주주 지분율과 지주회사 전환비용 등을 감안할 때 현대모비스 중심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계획도 향후 그룹 내 중장기 과제로 검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3,000
    • -0.22%
    • 이더리움
    • 2,97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3%
    • 리플
    • 2,013
    • -0.35%
    • 솔라나
    • 124,900
    • -0.72%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43%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