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中 2.9% 급락 日 소폭 반등

입력 2009-08-28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가 3% 가까이 급락하면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일본 증시는 소폭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8일 현재 전일보다 2.91%(85.70p) 떨어진 2860.69를 기록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1.84%(3.73p), 1.73%(8.71p) 떨어진 198.72, 494.0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정부가 대출을 규제하고 과잉생산 업종인 철강, 시멘트 등의 생산량 조절에 나서면서 경제 성장이 주춤할 것이란 우려에 급락했다.

이에 따라 상해종합지수는 1개월전과 비교해 16.80% 떨어진 상황이며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8.94%, 11.01% 하락세를 기록했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57%(60.17p) 오른 1만534.14를 기록해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일본 증시는 7월 실업률 및 소비자물가 하락폭이 사상 최악·최대 등의 악재가 나왔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또한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야당인 민주당이 여론 조사에서 우세를 지속하면서 정권교체의 실현 가능성이 확실시 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도쿄일렉트론(1.80%)과 자동차의 마쓰다(2.33%), 전기전자의 캐논(1.93%) 등이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2,000
    • -0.67%
    • 이더리움
    • 3,45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1%
    • 리플
    • 2,091
    • -0.24%
    • 솔라나
    • 131,100
    • +2.34%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0.12%
    • 체인링크
    • 14,690
    • +1.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