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짚과 쌀로 엮은 가을 ‘쌀의 직조’ 전시회 개최

입력 2025-09-2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먹거리 ’쌀’과 생활 소재 ‘짚’ 통해 한국인 문화 조명

▲쌀의 직조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쌀의 직조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더 헤리티지 5층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고유한 전통문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가을 특별전 '쌀의 직조'를 개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가을을 대표하는 작물로 ‘벼’를 선정, 가장 중요한 먹거리인 쌀과 가장 가까운 생활 소재인 짚으로 오랜 시간 한국인의 의식주를 지탱해 온 벼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고 우리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문화를 알릴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전시는 생활용품부터 건축까지 생활 전반에 활용되어 온 ‘짚’의 견고함, 경량성, 단열효과 등 소재로서 짚의 장점을 소개하고 일상을 담은 사진 자료들을 전시한다. 또한 이 자리에는 짚공예 조합 ‘협동조합 느린손’, ‘짚 풀 명장 김준환’, ‘공예가 황정화’ 등 작가들이 참여해 짚공예의 장인 정신을 소개하고 직조 공예 등을 선보인다.

김경은 하우스오브신세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우리 삶 속 짚과 쌀의 의미, 다양한 전통 짚공예품과 쌀 먹거리,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들과 함께 ‘벼’가 짓고 엮어온 한국인의 삶과 문화의 풍요로움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35,000
    • +0.07%
    • 이더리움
    • 3,447,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53%
    • 리플
    • 2,110
    • +2.18%
    • 솔라나
    • 130,100
    • +3.83%
    • 에이다
    • 378
    • +3.85%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23%
    • 체인링크
    • 13,990
    • +2.27%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