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송가인, 부모님 '결혼' 성화에 난감⋯"손주 낳아만 와, 키워줄 것"

입력 2025-09-26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가수 송가인이 부모님의 ‘결혼’ 성화에 난감함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고향 진도로 향하는 송가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의 부모님은 송가인의 중학교 시절 사진을 보던 중 “언제 이렇게 커서 마흔 살이 됐다”라며 “시집갈 나이가 늦어졌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야 할 텐데 큰일 났다”라고 걱정했다.

특히 어머니는 “누가 데려갈지 모르겠다. 그게 가장 큰 걱정”이라며 “내년에는 묶어서라도 보내야 한다”라고 딸의 결혼을 바랐다.

아버지 역시 동조하면서도 “갈 사람이 간다고 하고 올 사람이 온다고 해야지 우리가 가라 한다고 가고 오라 한다고 오겠냐”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송가인은 “부모님의 바람대로 시집을 가고 싶다. 그런데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거냐”라고 토로했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예비 사위에 대해 “가인이 뒷바라지 잘해주는 사람, 밥이라도 해도 한 숟가락이라도 더 떠먹일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네 꿈도 이루고 할 거 다 했으니 아들딸 둘은 낳아라”라며 “내가 키워줄 테니 낳아만 와라”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8,000
    • -2.43%
    • 이더리움
    • 3,436,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83%
    • 리플
    • 2,243
    • -2.98%
    • 솔라나
    • 139,800
    • -0.92%
    • 에이다
    • 427
    • -0.7%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25%
    • 체인링크
    • 14,530
    • -1.22%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