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사퇴 언급은 부적절…사태 해결이 우선”

입력 2025-09-2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섭 KT 사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영섭 KT 사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해킹 사태와 관련한 사퇴 압박에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개최한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표직에 연연하지 말고 책임지고 물러날 의향이 있느냐”고 묻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지금 그런 말씀을 드리긴 부적절하다. 우선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답했다.

청문회에서는 사건 축소·은폐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김 대표는 “사건 초기에는 침해가 아닌 스미싱 현상으로 파악했을 뿐, 은폐할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액결제 관련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사고를 저질러 고객뿐 아니라 국민들께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74,000
    • -1.28%
    • 이더리움
    • 2,730,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327,900
    • +0.21%
    • 리플
    • 1,605
    • -1.65%
    • 솔라나
    • 110,800
    • -2.03%
    • 에이다
    • 236
    • -2.48%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1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0.57%
    • 체인링크
    • 12,210
    • -2.4%
    • 샌드박스
    • 69.88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