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 임직원,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전개

입력 2025-09-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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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천 일대 생태계보전구역 조성 및 환경정화 활동

▲서울 중랑천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선 LX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LX인터내셔널)
▲서울 중랑천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선 LX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은 사내 봉사단(LEXT)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양주시에서 시작해 서울 도심으로 흐르는 중랑천은 한강의 대표 지류로 조류,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등이 이동하고 서식하는 보금자리다.

LX인터내셔널은 전날 오후 중랑천 일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의 서식지를 마련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수달의 분포, 동선 등을 확인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무인 관찰 카메라도 설치했다. 나무를 타고 올라 성장을 방해하고 고사(枯死)시키는 가시박과 환삼덩쿨을 제거하는 등 생태교란종도 정리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사랑의 열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에 생태계보전구역을 조성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시작했다. 그 결과 수달 3마리 등 여러 생물종이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는 생태계 보호 및 생물 서식지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3년간 실시하고, 매년 발행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성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이권철 사내봉사단장은 “지난해부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진행했고, 최근 모니터링 결과 어류, 식물, 포유류 등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중랑천에 새 생명이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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