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사이언티픽-솔라나재단,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 전략적 MOU 체결[2026 테크퀘스트]

입력 2025-09-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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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리우(Lily Liu)(오른쪽) 솔라나 재단 회장과 유승재 티사이언티픽 대표가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웹3(Web3) 산업의 발전과 양 기관의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릴리 리우(Lily Liu)(오른쪽) 솔라나 재단 회장과 유승재 티사이언티픽 대표가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웹3(Web3) 산업의 발전과 양 기관의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티사이언티픽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선도 기관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대한민국 웹3(Web3) 산업 발전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승재 티사이언티픽 대표와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창간 15주년 테크 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 기념 대토론 : 디지털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방안' 포럼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Web3 기술·비즈니스·정책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업 솔루션 △국경 간 결제와 자산 토큰화 △탈중앙화 인프라(DePIN)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향후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안 솔루션 기업인 티사이언티픽은 Web3 인프라 설계에 필요한 기술적 안정성과 규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협력 뿐만 아니라,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이 제도화되는 흐름 속에서 글로벌 기술과 로컬 실행력을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솔라나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Web3 생태계가 산업과 제도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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