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부·울·경 메가시티, 교통인프라 확충…30분 시대 열겠다”

입력 2025-09-23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덕도 신공항, 사업 더디지만 차질없이 진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30분 시대를 위해 지역 균형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위해 모든 역량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3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히 지역 발전을 넘어 우리나라의 균형 있는 성장에 꼭 필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여러 인프라를 확충하고 협력해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 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교통 인프라”라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부산 타운홀미팅에서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웅상선 광역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남권 메가시티의 성공을 위해 광역 교통망 구축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여러 차례 말씀하신 만큼 교통 문제에 있어서 이번 기회에 많은 부분이 해결됐으면 좋겠다”며 “이재명 정부에서도 크게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했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해 정 대표는 “최근 사업이 더딘 부분이 있긴 하지만 다행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6889억 원이 반영돼 있다”며 “정부 또한 사업 추진 의지를 계속해서 밝히고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08,000
    • -2.38%
    • 이더리움
    • 4,751,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63%
    • 리플
    • 2,977
    • -2.23%
    • 솔라나
    • 198,300
    • -5.97%
    • 에이다
    • 546
    • -6.35%
    • 트론
    • 458
    • -2.97%
    • 스텔라루멘
    • 323
    • -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90
    • -2.76%
    • 체인링크
    • 19,020
    • -7.04%
    • 샌드박스
    • 200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