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중동발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WTI 0.06%↓

입력 2025-09-23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 원유 수출량 증가 발표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국제유가는 중동에서 공급과잉 우려가 번지면서 소폭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04달러(0.06%) 하락한 배럴당 62.64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0.09달러(0.13%) 내린 배럴당 66.59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이라크 국영석유판매회사(SOMO)는 이라크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기타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 협정에 따라 원유 수출량을 늘렸다고 발표했다. 또 이달 수출량은 하루 340만~345만 배럴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라크는 OPEC 내 2위 산유국인 터라 투자자들 사이에선 세계 원유 공급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다만 유가 낙폭은 크지 않았다. 유럽에서의 지정학적 긴장감 때문이다. 지난주 에스토니아 정부는 러시아 전투기가 허가 없이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고 발표했다. 그 전에는 러시아 드론이 폴란드 영공을 침입하는 일이 있었다. 러시아의 위협이 늘어날수록 서방의 대러 제재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

그 밖에 여러 서방 국가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기로 한 점 역시 중동 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CNBC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크리스털 팰리스 우승…UEFA 컨퍼런스리그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0,000
    • -2.64%
    • 이더리움
    • 2,985,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492,800
    • -3.56%
    • 리플
    • 1,927
    • -2.38%
    • 솔라나
    • 121,500
    • -2.33%
    • 에이다
    • 350
    • -1.69%
    • 트론
    • 543
    • -2.69%
    • 스텔라루멘
    • 240
    • +9.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3.67%
    • 체인링크
    • 13,480
    • -3.3%
    • 샌드박스
    • 102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