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더후 브랜드북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가장 대표적인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LG생활건강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 브랜딩 부문에서 ‘더후 브랜드 북’이, 패키징 부문에서는 ‘유시몰 클래식 치실’이 각각 본상에 선정됐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의 디자인 역량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차별적 고객 가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