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광주 ESG나눔기업패 전달식 기념 사진 (경기사랑의열매 제공)
화물맨(대표 임영묵)은 꾸준한 기부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로부터 ESG나눔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ESG나눔기업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사랑의열매가 수여하는 인증제도이다.
ESG나눔기업패 전달식은 방세환 광주시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화물맨을 포함한 광주 ESG나눔기업 19곳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0일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열렸다.
화물맨은 경기도 광주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성금 기부는 물론 일자리와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기부 활동 외에도 일, 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 선정, 베이비부머인턴십 사업 선정 등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도 꾸준히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8년 무전기(TRS)를 활용한 화물정보 제공서비스를 시작한 화물맨은 화물 운송 중계 플랫폼으로 화물 운송 주선사와 화물차주간 배차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고 있다. 연간 700만 건 이상의 등록 화물정보와 2조 원 이상의 화물 운송 거래액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5톤 이상 중대형 화물차주 회원 수 1위로 국내 대표 화물정보 플랫폼으로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