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추석 명절 일일 물가조사…성수품 등 36개 품목 대상

입력 2025-09-1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개 특·광역시 방문 및 온라인 조사…매일 결과 제공

▲민생회복 소비 쿠폰 지급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이 한산하다. 정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시작한다. 소비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확대를 위한 조치다. 신청 첫 주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 15만원, 일반 국민 25만원, 한부모·차상위 가족 40만원, 기초수급자 50만원을 1∼2차에 걸쳐 지급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민생회복 소비 쿠폰 지급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이 한산하다. 정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시작한다. 소비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확대를 위한 조치다. 신청 첫 주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 15만원, 일반 국민 25만원, 한부모·차상위 가족 40만원, 기초수급자 50만원을 1∼2차에 걸쳐 지급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통계청이 추석을 앞두고 열흘간 주요 36개 품목에 대한 일일 물가조사를 한다.

통계청은 19일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추석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쇠고기, 조기 등 추석 성수품과 석유류·외식 등 총 36개다. 구체적으로 △과일·채소·쇠고기·달걀·조기 등 농·축·수산물 24개 △밀가루·두부·식용유 등 가공식품 5개 △ 휘발유·경유·등유 등 석유류 3개 △삼겹살·치킨 등 외식 4개가 포함됐다.

조사는 서울,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 면접 및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매일 관계부처에 제공될 예정이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조사에 앞서 지난 15일 대전 신도시장을 찾아 사과,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한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소비자물가조사에 협조한 조사 대상처(상점)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 통계청장은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은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과 관련 물가정책의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통계청은 앞으로도 활용성 높은 통계를 적기에 정확하게 생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07,000
    • -0.7%
    • 이더리움
    • 3,456,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1%
    • 리플
    • 2,096
    • +0.19%
    • 솔라나
    • 131,300
    • +2.58%
    • 에이다
    • 393
    • +2.61%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04%
    • 체인링크
    • 14,720
    • +2.0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