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초당적 ‘만화·웹툰 모임’ 출범…산업 진흥·창작자 권익 강화

입력 2025-09-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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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만화·웹툰 산업의 제도적 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초당적 협력 모임이 공식 출범한다.

만화웹툰협회총연합은 25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발족식을 개최한다고18일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여야 의원들의 공감대와 만화웹툰협회총연합의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만화·웹툰의 위상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족식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의 주도로 이뤄졌다. 만화·웹툰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 모임으로 출범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만화·웹툰 산업이 지닌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국가적 성장 동력으로 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은 향후 웹툰 종주국이자 문화·콘텐츠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만화·웹툰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 △산업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 △청소년 독자를 위한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교류 확대 등을 비롯 주요 목표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구성을 계기로 국회 차원에서 만화·웹툰 산업을 바라보는 정책적 시각과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며 업계와 창작자, 그리고 독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만화웹툰협회총연합과 함께 대한민국 만화·웹툰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창작자와 독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기여를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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