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산업장관 뉴욕서 회동…관세 협상 후속 협의

입력 2025-09-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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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미국 워싱턴 DC 월라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미 제조업 파트너십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미국 워싱턴 DC 월라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미 제조업 파트너십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 장관은 뉴욕 모처에서 러트닉 장관을 만나 7월 타결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한 후속 협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은 한국에 상호관세 15%를 부과하고 한국은 3500억 달러(약 486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는 데 합의했다.

이후 지난달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나 추가로 대화했지만, 아직 협상의 구체적인 사안은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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