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금융 회장 “연말 은행장직 물러나…그룹 회장 역할 집중”

입력 2025-09-12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DGB금융그룹)
(사진제공=DGB금융그룹)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겸 iM뱅크 행장이 연말 은행장직에서 물러난다.

황 회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시중은행 안착을 위해 그동안 그룹 회장과 iM뱅크 행장을 겸직해 왔지만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만큼 전임자들의 선례에 따라 물러나기로 했다”며 “지주와 은행 이사회에 행장 퇴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임기인 올해 말까지 은행장직을 수행한 뒤 앞으로는 그룹 회장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3개월 동안 새로운 은행장 선임을 위해 그룹의 ‘자회사 최고경영자 승계 프로그램’이 가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취임 이후 시중은행 전환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왔다. 그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단기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주주와 시장이 기대하는 자본 비율을 충족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iM금융그룹은 인재 육성 프로그램(HIPO)를 기반으로 iM뱅크 후임 행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해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48,000
    • -0.5%
    • 이더리움
    • 3,46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26%
    • 리플
    • 2,094
    • +0.14%
    • 솔라나
    • 130,200
    • +2.76%
    • 에이다
    • 391
    • +2.62%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1.13%
    • 체인링크
    • 14,660
    • +2.0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