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구금 근로자 무사 귀국…정청래 “비자쿼터 문제 해결 힘쓸 것”

입력 2025-09-12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힘들었을 분들 위로…후유증 치료에 만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의해 강제 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근로자 등 330명이 12일 무사히 귀국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발 방지 마련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에 억류됐던 우리 국민의 무사귀환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비자쿼터 등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정부여당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정 대표는 “놀라고 힘들었을 분들을 위로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후유증 치료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미국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턴 구금시설 등에 억류됐던 근로자 총 330명이 탑승한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은 이날 오후 3시 23분께 인천공항 활주로에 착륙했다. 풀려난 한국인들은 체포·구금된 지 8일 만에 고국 땅을 밟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7,000
    • +0.52%
    • 이더리움
    • 3,06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60,900
    • -3.48%
    • 리플
    • 1,609
    • -2.78%
    • 솔라나
    • 123,600
    • +0.98%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840
    • +0.88%
    • 샌드박스
    • 58.84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