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최시원, 총격 사망 찰리 커크 추모⋯게시글 돌연 삭제한 이유는?

입력 2025-09-11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최시원SNS)
(출처=최시원SNS)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총격으로 사망한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가 삭제했다.

11일 최시원은 자시느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REST IN PEACE CHARLIE KIRK(찰리 커크, 편히 잠드소서)”라는 글이 담긴 사진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총격으로 사망한 찰리 커크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배경음악으로는 미국 유명 CCM 가수 로렌 대이글의 곡 ‘Rescue’가 삽입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시원은 고인이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추모를 이어갔다. 해당 사진에는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성경 문구가 담겼다.

하지만 해당 추모는 게시 후 몇 시간 만에 삭제되며 궁금증을 안겼다. 고인의 사망이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안긴 만큼 최시원 역시 조심스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찰리 커크는 이날 유타 밸리 대학교 행사에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는 당시 현장에 있던 이들이 촬영한 영상이 SNS 등을 통해 퍼지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으나 현재는 석방됐다. 찰리 커크는 생전 미국 내 총기 규제를 반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찰리 커크는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일까지 추모를 위한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8,000
    • +1.4%
    • 이더리움
    • 3,186,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2.92%
    • 리플
    • 2,054
    • +1.78%
    • 솔라나
    • 129,100
    • +3.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9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07%
    • 체인링크
    • 14,480
    • +2.55%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