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 폴란드 “러 드론 영공 반복 침범…무력화 작전 돌입”

입력 2025-09-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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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회담을 끝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빌뉴스(리투아니아)/EPA연합뉴스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회담을 끝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빌뉴스(리투아니아)/EPA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폴란드가 러시아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자국 영공을 침범해 무력화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폴란드군 작전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드론 유형의 물체가 영공을 반복적으로 침범했다”며 “목표를 식별하고 무력화하기 위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폴란드는 러시아 드론이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는 보고가 접수된 후 최대 공항인 바르샤바 공항을 포함해 4개 공항을 폐쇄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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