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는 스웨덴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과 협업한 한정판 콜렉션을 1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 (사진제공=이케아)
이케아는 스웨덴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과 협업한 한정판 콜렉션을 10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총 12개 제품으로 포세린 소재 접시를 비롯해 미트볼 전용 접시, 포세린 소재 컵세트, 포세린 소재 양초홀더, 궤도 형태로 변하는 LED 장식용 탁상스탠드, LED 촛대, 꽃병 등이 포함된다.
입력 2025-09-10 10:01

이케아는 스웨덴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과 협업한 한정판 콜렉션을 10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총 12개 제품으로 포세린 소재 접시를 비롯해 미트볼 전용 접시, 포세린 소재 컵세트, 포세린 소재 양초홀더, 궤도 형태로 변하는 LED 장식용 탁상스탠드, LED 촛대, 꽃병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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