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日증시 닛케이 장중 사상 최고치…전 거래일 대비 0.4%↓

입력 2025-09-09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험자본 선호 속 日닛케이 사상 첫 고점
홍콩ㆍ대만 증시도 기술주 중심 매수세↑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출처 마켓워치)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출처 마켓워치)

9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이어갔다.

모험자본에 대한 선호도가 확산하면서 일본 증시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 반전했다. 홍콩과 대만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상승장을 이어갔지만, 중국 본토 증시는 부동산 위기 재확산 우려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증시 닛케이225(닛케이)는 전날보다 184.52포인트(0.42%) 내린 4만3459.2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토픽스도 16.08포인트(0.51%) 내려 3122.12에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67포인트(0.69%) 내리며 4436.90에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도 전날 대비 19.55포인트(0.51%) 내린 3807.29에 마감했다.

상승 출발했던 대만증시 자취안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7.80포인트(1.25%) 올라 2만4855.18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 시간 오후 4시 40분 기준,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80.24포인트(1.09%) 오른 2만5914.45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를 비롯해 기준금리 인사에 대한 기대감, 새 총리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추진될 경기 부양책 등이 매수세를 부추겼다. 종목별로는 어드벤스드와 도쿄전자 등 반도체 종목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다만 오전 10시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인 4만4185.73을 기록하는 등 사상 처음으로 4만4000엔을 넘어서면서 부담이 확산했다. 차익 시현 매물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다.

중화권에서는 홍콩과 대만 증시가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을 업고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중국 본토 증시는 부동산 위기의 재점화, 차액융자 잔고 사상 최고치 기록에 대한 경계심리 확산 등에 발목이 잡혔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26%와 0.76% 상승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1,000
    • -0.56%
    • 이더리움
    • 3,18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78%
    • 리플
    • 2,080
    • -1.52%
    • 솔라나
    • 133,600
    • -2.84%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473
    • +3.28%
    • 스텔라루멘
    • 26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36%
    • 체인링크
    • 13,660
    • -1.5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