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2026년 예정 신작 라인업 공개 이후 실적 추정치 상향 이어질 것⋯목표주가↑”

입력 2025-09-08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마블 실적 전망.  (출처=미래에셋증권)
▲넷마블 실적 전망. (출처=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8일 밝혔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구간으로 25F PER 13배, 26F 14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6년 신작이 아직 미공개인 상황이기에 2026년에 대한 실적 추정치는 보수적인 상황”이라며 “11월로 예상되는 2026년 예정 신작 라인업(5종 예상) 공개 이후 추정치 상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짚었다.

또 “신작 흥행과 글로벌 확장 성과,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에 따른 3, 4분기 연속적인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대형 신작 출시가 다가오는 구간임을 고려할 때 4분기 강력한 신작 모멘텀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 이후 지속적인 신작 흥행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히트 비율(Hit ratio)은 중장기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뱀피르 대규모 흥행 성공은 실적 서프라이즈로 이어질 전망이다. 임 연구원은 “8월 26일 출시한 뱀피르가 대규모 초기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초기 일매출은 30억 원대, 현재는 20억 원대 일매출을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뱀피르 3분기 일평균 매출액 추정치를 15억 원으로 상향(기존 5억 원)하며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850억 원으로 21% 상향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서버 수 증가세를 고려 시 완만한 하향 안정화 흐름이 예상된다”며 “3분기 일평균 매출액에 대한 컨센서스는 10억 원 수준에 불과함에 따라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매출 호조에 따른 실적 서프라이즈도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현재 컨센서스는 2분기 이후 감소한 트래픽을 고려해 3, 4분기 세븐나이츠 매출액에 대한 가파른 하향 안정화를 가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그러나 18일 출시 예정된 글로벌 지역에서의 성과가 2분기 수준의 세븐나이츠 매출을 유지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병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0,000
    • -3.63%
    • 이더리움
    • 3,256,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81%
    • 리플
    • 2,165
    • -3.39%
    • 솔라나
    • 133,700
    • -4.23%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49%
    • 체인링크
    • 13,640
    • -5.87%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