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남산 번개 '아침런'…"모든 시민 건강한 도시 만들 것"

입력 2025-09-06 1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아침 러닝 번개 ‘남산런’에 참가한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아침 러닝 번개 ‘남산런’에 참가한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6일 오전 6시 30분 시민과 함께 남산을 달리는 '남산런(Namsan Run)'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4일 저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물을 올려 참가자를 모았고, 100여명의 시민이 신청하며 조기마감 됐다. 남산런은 남산 북측순환로∼북측숲길∼팔각광장에 이르는 약 3.2㎞ 구간에서 진행됐다. 대학생 러닝크루, 유아차를 끌고 온 엄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혼러족'(혼자 러닝하는 사람들) 등이 함께 뛰었다.

코스에는 7월 말 개방한 '북측숲길'도 포함됐다. 남산 정상에서 북측순환로를 잇는 0.5㎞ 길이의 목재 데크 계단으로, 남산 정상까지 보행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약 20분으로 대폭 줄여 시민 이용이 많은 곳이다.

오 시장은 "서울 대표 러닝 코스이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도 소개된 남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서울의 매력 가득한 명소를 시민들과 달리고, 소통하고, 서울의 아름다움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업그레이드된 '더 건강한 도시 시즌 2' 발표를 앞두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가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궁극적으로 가장 힘써야 할 핵심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건강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9,000
    • +0.42%
    • 이더리움
    • 3,01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50,700
    • -0.44%
    • 리플
    • 1,988
    • -1.24%
    • 솔라나
    • 123,100
    • +0.24%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58
    • -15.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53%
    • 체인링크
    • 13,730
    • -0.51%
    • 샌드박스
    • 103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