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美 국채 수익률 하락에 일제히 상승…日닛케이 1%↑

입력 2025-09-05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에 매수세↑
中 신용거래 잔액 사상 최고 구간

5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과 오는 17일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겹치면서 일제히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 증시는 수출 및 대형주, 나아가 소비ㆍ유통 종목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하면서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형주 중심의 중국 CSI 300 지수는 이날 아시아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2.3%대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증시 닛케이225(닛케이)는 전날보다 438.48포인트(1.03%) 오른 4만3018.75엔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토픽스도 25.14포인트(0.82%) 올라 3105.31에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07포인트(2.32%) 오르며 4466.28에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도 전날 대비 46.64포인트(1.24%) 오른 3812.51에 마감했다.

급등 출발했던 대만증시 자취안 지수는 상승세를 마감까지 이어갔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4.73포인트(1.30%) 올라 2만4494.58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 시간 오후 4시 30분 기준,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397.11포인트(1.59%) 올라 2만5454.1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인도 센섹스지수는 0.46% 하락장이고 싱가포르 ST종합지수는 0.39% 상승세다.

이날 중화권 증시는 중국과 홍콩 증시가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만회하며 반등했다. 반등세는 전 거래일 낙폭을 만회하는 수준이었으나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한편,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신용거래 잔액이 사상 최고 구간에 진입했다는 소식도 주요 대장주의 매수세를 부추겼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 역시 0.13%와 0.74% 상승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8,000
    • +0.55%
    • 이더리움
    • 2,70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17%
    • 리플
    • 1,483
    • -1.92%
    • 솔라나
    • 103,900
    • -1.24%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28%
    • 체인링크
    • 11,490
    • -1.12%
    • 샌드박스
    • 58.1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