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충청·남부지방 소나기…서울 낮 최고 33도 찜통더위

입력 2025-09-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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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정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정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금요일인 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까지 강원 영동 남부와 경북 동해안에 비가 오겠고, 강원 영동 중·북부도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4일부터 5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남부 5㎜ 안팎, 울릉도·독도 10∼60㎜, 경북 동해안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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