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디지털 경쟁력 강화 나선다…IT금융센터 이전

입력 2025-09-04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 임직원이 새롭게 이전한 IT금융센터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임직원이 새롭게 이전한 IT금융센터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을 새로 마련했다. 회사는 정보기술(IT) 금융센터를 이전·개소하고 본사와의 거리를 좁혀 협업 시너지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

새 IT금융센터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자리 잡아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과 인접해 있다. 본사와 IT 조직을 가까이 배치함으로써 현업 부서와 기술 부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센터 내부는 '스마트 오피스' 개념으로 꾸며졌다. 소규모 스터디룸부터 10인 이상 회의실까지 다양한 협업 공간을 갖춰 직원들이 업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라운지에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인공지능(AI) 등 최신 금융·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미래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라며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16,000
    • -1.32%
    • 이더리움
    • 4,327,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51%
    • 리플
    • 2,795
    • -1.13%
    • 솔라나
    • 186,900
    • -0.32%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820
    • -1.16%
    • 샌드박스
    • 207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