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원,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지정… 국가 행사 의료안전망 강화

입력 2025-09-04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행사기간 부산롯데호텔 투숙 정상급 인사 응급진료 담당

▲APEX 협력병원 지정서 (사진제공=온병원)
▲APEX 협력병원 지정서 (사진제공=온병원)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전 대한외과학회 회장)이 오는 10월 말 경주 등지에서 열리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지난 2일 외교부로부터 지정서를 교부받으며 공식 참여가 확정됐다.

올해 APEC 정상회의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공지능 협력',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의료지원에 대비해 전국 29개 의료기관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했다. 부산에서는 온병원과 해운대백병원 등 5곳이 포함됐다.

온병원은 지난 2014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도 의료지원 지정병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번 참여로 두 번째 국제 정상회의 의료지원 경험을 쌓게 됐다.

김동헌 병원장은 "세계 정상들이 평화와 번영의 길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의료안전망을 책임지는 것은 막중한 소명"이라며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간호 인력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70,000
    • +0.63%
    • 이더리움
    • 3,27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1.08%
    • 리플
    • 1,768
    • +0.91%
    • 솔라나
    • 142,200
    • +1.5%
    • 에이다
    • 297
    • -0.34%
    • 트론
    • 444
    • -1.55%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69%
    • 체인링크
    • 16,350
    • +0.8%
    • 샌드박스
    • 79.3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7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