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전기ㆍ전자제품 버리지 말고 기부하세요”…강원랜드,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

입력 2025-09-03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랜드는 3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3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인가 비영 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을 바탕으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보조배터리, 휴대폰, 선풍기 등 폐가전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했으며, 이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2023년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년간 98톤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290톤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

또 자원순환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태백산 국립공원에 기부하며 ‘강원랜드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식재 재원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에게 폐가전이 쓰레기가 아닌 자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2,000
    • +0.86%
    • 이더리움
    • 2,62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27%
    • 리플
    • 1,716
    • -0.69%
    • 솔라나
    • 110,100
    • -1.78%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83%
    • 스텔라루멘
    • 31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5%
    • 샌드박스
    • 84.79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