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그룹,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과의 좌담회 후원

입력 2025-09-03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그룹 경영자문 부문 대표가 이달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과의 좌담회'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제공-한국 딜로이트그룹)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그룹 경영자문 부문 대표가 이달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과의 좌담회'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제공-한국 딜로이트그룹)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이달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주최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과의 좌담회'를 후원하고, 한·영 양국간 협력 분야로 인고지능(AI)·클린에너지·디지털 금융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더글라스 알렉산더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을 비롯해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 마틴 켄트 영국 산업통상부 아시아태평양 통상 대사,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루신다 워커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대표,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그룹 경영자문 부문 대표 등 약 40여 명의 한국·영국·EU 정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좌담회는 길기완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더글라스 알렉산더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니콜라 위어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지속가능성·기후대응 리더 겸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과 회원사 간 질의응답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영국 정부의 무역·성장 전략과 한국 비즈니스 환경, 에너지·지속가능성 분야의 기회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더글라스 알렉산더 영국 무역정책 및 경제안보 국무상은 "글로벌 무역 환경이 복잡성과 불확실성으로 급변하는 상황에서, 영국은 '할 수 있는 것은 장려하고 반드시 보호해야 할 것은 보호한다(Promote what we can and protect what we must)'는 원칙 아래 무역·투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은 디지털 무역, 친환경 기술, 공급망 회복력 등 핵심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양국은 안정성·개방성·혁신이라는 공통 가치를 토대로 미래 경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길기완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영국과 한국은 무역, 혁신, 신뢰 구축이라는 세 가지 전략적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가 양국 간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AI, 클린에너지, 디지털 금융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들이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80,000
    • +9.68%
    • 이더리움
    • 3,134,000
    • +16.94%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5.86%
    • 리플
    • 1,654
    • +17.06%
    • 솔라나
    • 119,600
    • +10.03%
    • 에이다
    • 267
    • +10.33%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49
    • +1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36%
    • 체인링크
    • 14,610
    • +8.46%
    • 샌드박스
    • 57.4
    • +6.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