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적립·혼합7곡 세트 등 차별화 혜택 제공

농협목우촌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몰을 통한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판매에 나섰다. 한우와 수제햄은 물론, 펫푸드·건강 제품까지 폭넓은 구성을 준비해 실속과 프리미엄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목우촌은 9월 1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목우촌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구매자는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가격대는 2만 원대 실속형부터 12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양하다. 한우·육우·한돈을 비롯해 수제햄, 캔 종합세트, 펫푸드, 건강 제품 등 구성이 폭넓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한토래 웰빙 혼합7곡’을 포함한 ‘마음가득 S5호’ 세트가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수제햄과 캔 종합세트 구매 시 구매금액의 5%를 목우촌몰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추가됐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고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목우촌 선물세트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