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ISEC 2025서 제로트러스트·AI 보안 제품 공개

입력 2025-09-02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재 이니텍 실장이 ISEC2025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니텍)
▲유병재 이니텍 실장이 ISEC2025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니텍)

이니텍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5(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에 참가해 차세대 보안의 패러다임인 제로트러스트와 미래의 핵심기술인 AI 보안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제로트러스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높았다. 유병재 이니텍 실장은 ‘미래를 여는 보안, 제로트러스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니텍이 추구하는 제로트러스트 통합 사이버 보안 미래와 핵심 영역별 스코어링 기술을 활용한 보안 성숙도 평가, 복잡한 보안을 연결하는 컨설팅 방법론까지 제로트러스트 기술의 필요성과 적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니텍은 제로트러스트 플랫폼에 다양한 정책 판단 기준을 최적화하고 성숙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AI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얻은 기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니텍 컨소시엄의 제로트러스트 플랫폼은 물론 협력사인 아스트론시큐리티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 사용자 역할에 따른 접근권한 기반 응답 데이터 출력 기술을 비롯한 보안 AI 등 다양한 보안 서비스 솔루션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공 분야에서는 AI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남수 이니텍 팀장은 “올해부터 공공기관은 AI 활용 시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가 의무화됐다”며 “이니텍은 AI 활용간 보안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준비해왔기 때문에 공공 부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44,000
    • -1.25%
    • 이더리움
    • 2,64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16%
    • 리플
    • 1,417
    • -2.34%
    • 솔라나
    • 106,600
    • -1.2%
    • 에이다
    • 265
    • -3.28%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53%
    • 체인링크
    • 12,180
    • +5%
    • 샌드박스
    • 57.19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