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차라리 케데헌 저승사자 복장이 더 위트”…국민의힘 상복 개회식 비판

입력 2025-09-01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 두 바퀴로 굴러가는 국회 만들어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여당 항의 차원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에 ‘상복 차림’으로 참석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차라리 요즘 유행하는 케데헌(K팝데몬헌터스) 저승사자 복장이 더 위트있을 것”이라면서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기왕에 국민께 여러 웃음도 선사할 수 있는 것이 됐을 텐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지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에 참사가 발생한 지 몰랐다”며 “부고를 내주시면 조문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도록 할 것”이라면서 ‘상복 차림 개회식 참석’을 강도 높게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힘에 부탁드린다”며 “정기국회에 제1야당으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셔서 여야가 수레의 두 바퀴로 굴러가는 국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끝으로 박 수석대변인은 “새 정부의 국정 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입법 예산 지원을 통해서 속도감 있는 민생 개혁 입법을 해 나가고 집권 중후반의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력을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12,000
    • -1.33%
    • 이더리움
    • 2,974,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449,400
    • -9.99%
    • 리플
    • 1,943
    • +0%
    • 솔라나
    • 121,300
    • -0.74%
    • 에이다
    • 348
    • -0.85%
    • 트론
    • 520
    • -4.76%
    • 스텔라루멘
    • 310
    • +29.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0.59%
    • 체인링크
    • 13,310
    • -1.92%
    • 샌드박스
    • 99.85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