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2달⋯달라진 점은? "피곤이 사라졌다"

입력 2025-08-28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캡처)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2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는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갑상선암 수술 후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녹화 기준으로 8주 됐다. 단점은 제 목소리가 중저음인데 고음이 약간 힘들다. 6개월 정도 지나면 좋아진다고 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지금 상처 부위가 부어있다. 목젖에서 살짝 옆인데 몽우리가 잡힌다. 숨을 쉬거나 침을 삼킬 때 눌려있는 기분이다”라며 “5% 이하로 누가 목을 누르고 있는 느낌이다. 운동할 때 너무 힘들다. 침을 넘길 때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상처가 깨끗하게 붙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상처처럼 남아 있다. 시간이 지나면 주름처럼 남을 것 같다. 그게 단점”이라고 꼽았다.

진태현은 “장점은 수술하고 피곤이 사라졌다. 4~5년 전부터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했는지 오후 3~4시가 되면 엄청 피곤했다”라며 “지금은 제가 호우 6~7시에도 움직인다. 이건 팩트”라고 말했다.

또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게 된다. 과자 엄청 좋아했는데 그런 걸 안 먹으니까 확실히 좋아지는 거 같다”라며 “인간의 시간은 한정적이다. 우리는 한정적이지 않은 척하며 산다. 무지한 거 같다. 그런 걸 생각해보게 된 거 같다”라고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

진태현은 “갑상선 암이 찾아오면 서치를 많이 한다. 누구는 수술하라고 하고 누구는 하지 말라고 한다. 그냥 내가 편한 대로 하면 된다”라며 “수술했을 때 편할 거 같으면 하고, 아닌 것 같으면 안 해도 된다. 그런 거 보다가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 암이 스트레스받으면 생기는 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 진단 소식을 알린 뒤 지난 6월 수술대에 올랐다. 당시 진태현은 많은 이들의 걱정에 “잘 이겨 낼 테니 걱정 마라”라며 모든 스케줄을 소화 후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도 스케줄을 소화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7,000
    • +2.86%
    • 이더리움
    • 3,114,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91%
    • 리플
    • 2,093
    • +3.05%
    • 솔라나
    • 132,200
    • +4.09%
    • 에이다
    • 403
    • +4.68%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1.02%
    • 체인링크
    • 13,610
    • +2.5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