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현장 방문

입력 2025-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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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의‧약사 단체, 업계와 의약품 공급지원 확대 방안 논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8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방문해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센터의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환자단체, 의·약사 단체, 제약사와 함께 ‘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8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방문해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센터의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환자단체, 의·약사 단체, 제약사와 함께 ‘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방문해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센터의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2일 개최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제품 분야)’에서 제기된 희귀·난치성질환자 의약품 안정공급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병원약사회, 대한심장학회, 휴온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원약품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의약품 안정공급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업계는 희귀‧필수의약품을 공급하는 업체에 대한 공식 인증 등 공급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과 희귀‧필수의약품 긴급도입 기간 단축 방안 등을 건의했다. 환자단체는 최근 공급 중단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의약품의 공급계획 안내를 요청했다.

▲28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열린 ‘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희귀·필수의약품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업계, 환자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28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열린 ‘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희귀·필수의약품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업계, 환자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약처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희귀·필수의약품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업계, 환자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은 “환자단체, 제약사에서 주신 의견을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지원 사업 운영에 반영하여 희귀·필수의약품이 환자에게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식약처와 함께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함께 희귀질환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환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가필수의약품은 원료·완제의약품 기술개발과 국내 제약사를 통한 위탁생산을 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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