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델릭스, 중국판 엔비디아 캄브리콘 매출 4000% 증가…중국 관련 사업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5-08-28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델릭스가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우는 캄브리콘 매출이 4000% 급증했다는 소식에 중국 관련 사업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피델릭스는 전일 대비 190원(17.27%) 오른 1290원에 거래됐다.

앞서 27일(현지시간) 캄브리콘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00% 증가한 28억8000만 위안(약 56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0억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의 5억3000만 위안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캄브리콘은 AI 컴퓨팅 수요 확대 덕분에 매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캄브리콘의 잠재 고객에는 중국 AI 스타트업인 딥시크도 있다. 올해 초 딥시크는 미국 주요 기술기업과 맞먹는 성능의 AI 모델을 훨씬 낮은 비용으로 개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지난주 딥시크는 최신 모델이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중국국산 칩에 맞춘 새로운 포맷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캄브리콘은 중국에서 자사 하드웨어를 엔비디아 제품에 대한 대안으로 홍보하고 있다. 최근의 실적 호조로 주가는 지난 1년간 다섯 배 이상 급등했다.

피델릭스의 주요사업은 메모리 반도체 분야로서 DRAM, Flash Memory, MCP 등의 제품을 개발 및 판매 등이며, 최대주주는 중국 상하이 소재 동심반도체주식유한공사로 향후 중국의 반도체 굴기와 함께 관련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3,000
    • -4.9%
    • 이더리움
    • 2,91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425,100
    • -4.28%
    • 리플
    • 1,875
    • -4.43%
    • 솔라나
    • 117,900
    • -3.28%
    • 에이다
    • 332
    • -4.6%
    • 트론
    • 498
    • -3.68%
    • 스텔라루멘
    • 346
    • -1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2%
    • 체인링크
    • 13,150
    • -2.81%
    • 샌드박스
    • 101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