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양평교 승강기 설치⋯“안양천 편하게 오세요”

입력 2025-08-27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양평교 승강기 개통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양평교 승강기 개통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선유도역에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양평2동 양평교에 승강기 2대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유모차ㆍ자전거 이용자 등 계단을 이용하기 힘든 주민들이 안양천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영등포구 양평동과 문래동은 안양천과 접해 있어 주민들이 산책과 야외 체육활동을 활발히 즐기고 있다. 기존에는 이 지역 주택가에서 안양천으로 연결되는 승강기가 4곳에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해 왔다. 다만 양평교 인근 안양천에는 체육시설이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강기가 없어 보행약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제한됐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서울시 예산 9억 원을 확보하고 구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양평교에 승강기 2대를 신규 설치하고 운행을 시작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승강기 설치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09,000
    • +5.71%
    • 이더리움
    • 3,745,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59,300
    • +4.75%
    • 리플
    • 2,060
    • +7.07%
    • 솔라나
    • 159,800
    • +6.04%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7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40
    • +3.62%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