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애플, 9월 아이폰 17시리즈 출시 행사 …아이폰 에어·AI에 쏠린 눈

입력 2025-08-2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께 5.5㎜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선봬
AI 스타트업 미스트랄·퍼플렉시티 인수 논의

▲미국 뉴욕에서 애플 매장 외관에 애플 로고가 보인다. 뉴욕/AP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애플 매장 외관에 애플 로고가 보인다. 뉴욕/AP연합뉴스
미국 애플이 다음 달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아이폰 17시리즈를 공개한다. 초슬림형 모델 아이폰17 에어와 인공지능(AI) 전략 발표에 글로벌 투자자와 소비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9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행사를 열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어져 온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애플은 이날 전 세계 미디어와 크레이에터 등에게 초대장을 발송했으며, 초대장에는 ‘Awe dropping(놀라움이 뚝뚝 떨어지는)’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업그레이드된 표준 모델과 두 가지 신형 프로 모델에 더해 기존 기종보다 훨씬 얇아진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표준 모델 아이폰 17은 전작인 아이폰 16에 비해 디스플레이가 더 커지고, 카메라 성능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7 프로와 프로맥스는 후면 디자인이 개편되고, 카메라 영역을 확대해 사진 촬영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올해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새 모델인 아이폰 에어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모델로 두께는 5.5㎜여서 이전 아이폰6를 제치고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러한 접근법이 새로운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아지고 후면 카메라는 단일 렌즈 사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시선은 제품 혁신뿐만 아니라 ‘애플판 AI 반격’에도 쏠린다. 투자자들은 애플이 다른 AI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지 주목하고 있다.

애플은 내년 중 더 개인화된 시리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AI 기반 시리 개발을 위해 외부 기업과 협력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애플이 새로운 시리의 기반이 될 맞춤형 인공지능(AI) 모델 구축을 위해 구글에 접근했다고 전했다. 또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이날 애플이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AI와 퍼플렉시티AI(Perplexity) 인수를 내부적으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아이폰 17뿐만 아니라 고속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비전 프로’ 헤드셋, M5 칩과 두 번째 전면 카메라를 갖춘 ‘아이패드 프로 등 연내에 잇따라 신제품을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38,000
    • +0.31%
    • 이더리움
    • 3,14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16,000
    • -3.19%
    • 리플
    • 2,020
    • -0.69%
    • 솔라나
    • 127,300
    • -1.24%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547
    • +1.11%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32%
    • 체인링크
    • 14,080
    • -2.15%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