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소상공인도 마이데이터로 복합지원 받는다

입력 2025-08-2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맞춤형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 실시

(자료=금융위원회)
(자료=금융위원회)

10월부터 폐업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도 '마이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순 도입된 '공공마이데이터 활용 맞춤형 복합지원'의 진행 상황과 개선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복합지원 이용자를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담사들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종합 지원을 제공한 사례를 공유하며 제도를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상담사 A씨는 "최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이 많이 늘었다"며 "이분들도 복합지원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금융위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새출발기금 담당 등 소산공인 관련 기관과 곧바로 협의에 착수해, 10월 중 상호 안내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복합지원 이용 필요성 및 진행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상담 전과 후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들이 각종 지원을 '몰라서 못 받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이에 기초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7,000
    • +0.52%
    • 이더리움
    • 3,505,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
    • 리플
    • 2,119
    • -0.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42%
    • 체인링크
    • 14,040
    • +0.72%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