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 서울여대, 수시 1022명 선발…자연계열 수리논술로 변경

입력 2025-08-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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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전경.
▲서울여대 전경.
서울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22명(59.8%)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617명 △학생부교과전형 181명 △논술전형 120명 △실기·실적위주전형 73명이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리논술로 변경된다. 출제 과목은 수학, 수학Ⅰ, 수학Ⅱ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통합교과형 논술로 기존과 동일하게 제시문 자료와 도표 분석 및 견해를 제시하는 유형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폐지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에만 적용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자유전공학부에서만 모집하며 총 120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 80명, 자연계열 40명이다. 논술고사 응시계열과 관계없이 2학년 진급 시 기독교학과와 예체능계열 학과(전공)을 제외한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여대는 첨단분야 관련 모집단위를 신설하고 있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2021학년도),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2022학년도), 바이오헬스융합학과(2023학년도)에 이어 2024학년도에는 ‘글로벌ICT인문융합학부’를 신설했다. 2025학년도에는 교육심리학과를 심리·인지과학학부로, 정보보호학부를 지능정보보호학부로 개편했다.

2026학년도 논술고사는 수능 고사 직후인 2025년 11월 1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논술고사는 90분 동안 진행되며 인문사회계열은 2개 문항, 자연계열은 2~4개 문항이 출제된다.

▲김보람 서울여대 입학처장.
▲김보람 서울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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