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 앱에 구현된 '패션Now' 화면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패션 버티컬 매장 '패션Now(나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홈쇼핑 고객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4050 여성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매일 바뀌는 테마를 통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AI와 상품기획자(MD)가 제안하는 일상, 모임, 출근, 여행, 아웃도어 등 다양한 상황별 아이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상품의 이미지를 넘겨보며 조합해보는 기능도 담았다.
GS샵은 '패션Now' 오픈 기념으로 이날부터 31일까지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액의 10%를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