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동아ST, 크리스탈파이와 '면역∙염증질환' AI신약 개발

입력 2025-08-20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리스탈파이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반 "신규 타깃∙후보물질 개발"

동아에스티(Dong-A ST)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인 크리스탈파이(XtalPi)와 면역 및 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크리스탈파이의 AI, 양자물리학, 자동화 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신약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면역 및 염증 질환의 신규 타깃을 발굴하고 후보물질을 탐색할 계획이다.

크리스탈파이는 자사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딥러닝 기반 분자설계 △약물-표적 상호작용 예측을 위한 양자물리학 및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자동화된 화학합성 △약리학적 특성 실험검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후보물질 타당성 평가 △약효 및 안전성 검증 △전임상 및 임상개발 전략수립 등 전체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한다. 향후 파이프라인 확대와 상업화 가능성에 대한 검토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존 왕(John Wang) 크리스탈파이 신약개발 수석부사장은 “동아에스티의 풍부한 전문성과 크리스탈파이의 AI-로보틱스 플랫폼의 결합은 과학적 혁신을 경쟁력 있는 정밀의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조합”이라며 “양사는 다중 모달리티에 걸쳐 신속하게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및 검증해 글로벌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R&D 총괄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저분자 화합물 중심의 신약개발에서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바이오의약품, 항체약물접합체(ADC), 유전자치료제 등으로 연구개발 영역을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이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크리스탈파이 AI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통해 차세대 면역 및 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5,000
    • +3.4%
    • 이더리움
    • 3,013,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53%
    • 리플
    • 2,059
    • +3.26%
    • 솔라나
    • 127,300
    • +2.66%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1.88%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1.53%
    • 체인링크
    • 13,290
    • +2.5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