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채용문 ‘활짝’

입력 2009-08-21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이 하반기 신규 입사의 기회를 더 넓혔다. 2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은 올 하반기 채용규모를 늘리는 한편 채용과정의 나이 제한 규정을 폐지할 계획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하반기 채용 규모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2100명을 신규 채용한 삼성그룹은 애초 하반기 3400명 규모의 채용을 계획했지만 상반기 계열사들이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거두면서 성장동력 강화차원에서 채용규모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또 삼성그룹은 채용 과정에서 연령차별을 금지하는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9월부터 계열사별로 시작되는 올 하반기 공채부터 대학 졸업연도와 나이 제한 규정을 폐지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시행에 들어간 개정 법률은 채용 공고 시 출생연도에 제한을 두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올 상반기까지 중소기업 및 다른 회사에 입사 후 삼성 공채에 응시하는 사례로 인해 인재를 독식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때 졸업 예정자와 직전 학기 졸업자를 대상으로만 입사 지원을 받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0,000
    • -0.42%
    • 이더리움
    • 3,02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15%
    • 리플
    • 2,022
    • -0.93%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9%
    • 체인링크
    • 13,210
    • -0.4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