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입주 전후까지 전방위 품질관리 적용”

입력 2025-08-1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 사후관리 모바일 앱 신청 화면.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사후관리 모바일 앱 신청 화면.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에 대해 차별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최근 5년간(2019~2024.6월) 주요 건설사 공동주택 하자판정 현황’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하자판정 비율은 11.76%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평균(31.16%)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삼성물산은 시공 과정 전반에 걸쳐 자체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공정별 체크리스트 기반의 '품질관리 플랫폼', 시공·점검 책임자 실명을 기록하는 '품질실명제', 주요 공정을 사전에 점검하는 '품질시연회' 등이 그 일환이다.

마감재 역시 납품 단계에서 끝나지 않고 국내외 생산지의 공정까지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수입 마감재의 경우 현지 제조 라인을 점검하고 성능 및 인증 여부를 확인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삼성물산은 층간소음, 단열, 내구성 등을 실증 테스트하는 자체 연구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래미안 고요안랩’, ‘주거성능 연구소’ 등에서 주거 성능 관련 기술을 실험·개선하고 해당 데이터를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입주 이후에는 ‘헤스티아’ 서비스를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하자 접수부터 엔지니어 자동 배정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입주 후 3년간 전담 A/S 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개포우성7차는 단순한 재건축 아파트가 아니라, 삼성물산의 품질 철학과 기술력, 서비스가 총 집결된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7,000
    • -1.35%
    • 이더리움
    • 3,269,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7%
    • 리플
    • 1,753
    • -7.44%
    • 솔라나
    • 132,400
    • -3.22%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9
    • -8.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4.06%
    • 체인링크
    • 14,670
    • -5.23%
    • 샌드박스
    • 45.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