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AI 추진단' 출범…2030 로드맵 마련

입력 2025-08-18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사적 태스크포스 성격의 'BPA AI 추진단'을 가동한다.

BPA는 18일 총 30명으로 구성된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경영부사장을 AI 책임관(단장)으로 하고, 지난달 1일 신설된 디지털AI부장과 기획조정실장이 공동 실무반장을 맡는다. 각 부서에서 선발된 27명의 AI 추진 실무관이 참여해 전사적 협업 체계를 꾸린다.

추진단은 단기·중장기로 구분한 2030년 말까지의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AI 기술을 항만 운영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재난 예방, 항만 물류 최적화, 기관 경영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접목해 부산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이 국가 경제와 글로벌 해운 물류의 중심인 만큼, AI 기술을 통한 혁신이 필수"라며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경영 효율성 제고 등 전방위적 혁신으로 부산항이 세계적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77,000
    • -2.14%
    • 이더리움
    • 4,723,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1.81%
    • 리플
    • 2,947
    • -1.21%
    • 솔라나
    • 198,000
    • -4.3%
    • 에이다
    • 549
    • -3.35%
    • 트론
    • 463
    • -2.11%
    • 스텔라루멘
    • 321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80
    • -1.75%
    • 체인링크
    • 19,120
    • -4.54%
    • 샌드박스
    • 203
    • -6.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