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홀딩스, 2분기 영업익 1819억원…전년比 29.8%↑

입력 2025-08-18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등 아쿠쉬네트 호조세

▲미스토홀딩스 CI. (사진제공=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I. (사진제공=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277억 원, 영업이익 18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29.8% 증가했다.

미스토 부문은 매출 2163억 원을 기록했다. 휠라(FILA) 브랜드는 ‘에샤페’ 시리즈에 이어 ‘페이토’, ‘판테라’ 등 새로운 히트 상품 발굴에 힘쓰고,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중국 상하이에 중화권 첫 매장을 오픈하는 등 K패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는 중화권 전역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브랜드 재정비와 전략적인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아쿠쉬네트 부문은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클럽, 기어 제품군 전반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한 1조1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골프공 신제품과 GT 시리즈 클럽, 스카티카메론 퍼터 등 주요 라인업의 인기가 실적을 견인했다.

이호연 미스토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외부 정책 환경의 불확실성과 일부 사업 운영 지역 조정 국면 속에서도, 아쿠쉬네트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과 해외 일부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전사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라며 “미스토 부문 또한 중장기 전략 아래 제품력 강화와 유통 효율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9,000
    • +0.33%
    • 이더리움
    • 3,13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2.16%
    • 리플
    • 2,018
    • -0.69%
    • 솔라나
    • 127,300
    • -0.62%
    • 에이다
    • 362
    • -1.63%
    • 트론
    • 548
    • +0.92%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
    • 체인링크
    • 14,090
    • -1.67%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