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이정현, 광복절 무대 후 악플 세례⋯"일본인이 왜 거기서 나와?"

입력 2025-08-17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아는형님' 캡처)
(출처=JTBC '아는형님' 캡처)

배우 이정현이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뒤 악플에 시달린 사연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8·15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태성, 장예원, 이정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현은 “조상님 덕에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나오게 됐다. 할아버지가 국가 유공자”라며 외조부가 6·25 전쟁 참전 용사임을 털어놨다.

이어 “73주년 광복절 경축식에도 국가유공자 후손으로서 초대를 받아 애국가를 불렀었다”라며 “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을 때고 할머니께서 자랑스럽게 여기셨으면 해서 크게 제창했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해당 무대 후 뜻밖의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드라마 ‘미스터 선사인’에 일본군으로 출연했던 이정현을 진짜 일본인으로 착각해 항의 전화가 폭주한 것.

이정현은 “악플이나 항의 전화가 많았더라. 왜 일본인이 광복절에 올라왔냐고”라며 “귀화한 일본인이라는 이야기도 엄청 많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04,000
    • -1.44%
    • 이더리움
    • 2,49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0.54%
    • 리플
    • 1,647
    • -1.14%
    • 솔라나
    • 105,300
    • -0.09%
    • 에이다
    • 228
    • -0.44%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85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40
    • -1.59%
    • 체인링크
    • 11,410
    • -1.13%
    • 샌드박스
    • 76.18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