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킷헬스케어 CI. (사진제공=로킷헬스케어)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이후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신속히 해소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시한 로킷헬스케어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3월 31일 연결기준 마이너스(-) 775억 원이었던 자본총계는 6월 30일 연결기준 84억 원으로 전환됐다.
회사는 “6월 상장 1개월여 만에 기존 우선주와 전환사채를 전량 보통주로 전환한 것이 자본잠식 해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