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사진제공=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이 무더위 속에서도 국토 방위에 힘쓰는 국군 장병을 격려했다.
황재철 부행장은 13일 울산 남구 제127보병여단 본부를 찾아 박정인 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장병 복지 향상 등에 쓰일 예정이다.
황 부행장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장병들의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5월 해군군수사령부, 6월 제39보병사단에도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군 장병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