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최민선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상무(좌)와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우). (사진=지엠한마음재단)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인천 부평구 GM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전날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2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원비, 교재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