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K Forum 단체 사진. (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7일(현지시간) 열린 제 38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에서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한국과 미국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회를 위해 한미 기업 및 비영리 기관들의 과학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포럼을 진행했다.
입력 2025-08-12 08:19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7일(현지시간) 열린 제 38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에서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한국과 미국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회를 위해 한미 기업 및 비영리 기관들의 과학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포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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